유준상 기자 기사입력  2015/07/28 [14:20]
광주 중흥3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3수’
다음 달 4일 현장설명회 개최 후 그달 25일 입찰마감… 지난 4월과 5월 두 차례 유찰에 이어 다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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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 중흥3구역(재개발)이 3번째 시공자 선정에 나서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4일 중흥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민병진ㆍ이하 조합)은 제3차 시공자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이 성황리에 개최될 경우 조합은 그달 25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조합에 따르면 중흥3구역은 지난 4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입찰을 진행했지만 유찰됨에 따라 이번에 다시 공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두 차례의 현설에 대형 건설사들이 대거 참여했지만 정작 입찰에는 참여하지 않아 안타깝게 생각했다”며 “우리 조합이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해야 할 필요가 있는 만큼 이번 입찰에는 구역 실정을 헤아릴 줄 알고 책임감 있는 건설사들이 참여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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