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성 기자 기사입력  2015/11/24 [21:18]
창원시영 ‘천수림’ 임대아파트, 분양설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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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 기자] 경남 창원시 의창구 북면 감계지구 ‘천수림 시영 국민 임대아파트’가 ‘5년 후 일반분양’을 추진하고 있다는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영구임대 또는 30년 후 분양 목적으로 지으진 ‘천수림 시영 국민 임대아파트’는 그동안 일부 시민들로부터 강한 오해를 받아왔다.
이 같은 의혹은 천수림 임대아파트와 바로 인접한 북면 무동지구에 민간사업자가 임대아파트 건축을 추진하면서 벌어진 해프닝에 불과했다.
이에 대해 창원시 관계자는 25일 제기된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 이라고 일축했다.
시 관계자는 이어 "‘천수림 국민 임대아파트’는 시가 어려운 서민들의 행복한 보금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건축한 영구임대아파트로 30년 안에 분양을 할 수 없다"고 단정했다.
그는 또“창원소재 덕진종합건설(주)가 감계지구 옆에 있는 무동지구에 일반 임대아파트 건축을 추진하고 있는 ‘창원의 봄’과 혼돈해 의혹을 제기한 것 같다”면서 “민간사업자가 건축하는 임대아파트는 임대 후 5년이 지나면 분양을 할 수 있으나, 시가 건축한 시영 임대아파트는 목적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영 국민 임대아파트 ‘천수림’은 창원시가 국비 191억 원과 국민주택기금 146억 원 등 총 583억 원을 들여 2011년 12월 착공해 2014년 5월 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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