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성 기자 기사입력  2015/12/04 [18:08]
해군 해난구조대(SSU), 해난구조 부사관 초급과정 수료식 실시
26주 간 혹독한 양성 정규과정 거쳐 수료
代를 이은 SSU 잠수병 출신 엄정식 하사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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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해군 제5성분전단.   
[김종성 기자] 해군 제5성분전단 예하 해난구조대는 4일 해난구조대 실내전투훈련장에서 '2015년 SSU 해난구조 부사관 초급과정 수료식'을 실시했다. 올해 해난구조 부사관 초급과정은 지난 6월 8일부터 총 26주간 치열하고도 전문화ㆍ체계화된 심화훈련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교육과정을 통해 표면공급공기잠수(SSDS) 및 항공구조 능력 습득에 따라 각종 해난구조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출수 있게됐다.
이번 해난구조 부사관 초급과정을 수료한 교육생 중 눈에 띄는 해난구조대원들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엄정식 하사(부247기)는 지난 2012년 해난구조 병 과정을 수료하고 수상함 구조함인 광양함에서 잠수병으로 복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 사진=제5성분전단     ©
올해 해난구조 부사관 초급과정 수료를 통해 진정한 심해잠수사로 거듭나게 됐다. 엄 하사의 부친 엄태국 대령(해사42기)은 현재 해군본부에서 근무 중이다.
이로써 또 한 쌍의 늠름한 해군 부자(父子)가 탄생하게 됐다.


그 밖에도 유경무 하사(부241기)와 김보람 하사(부247기)는 육군 특전사 출신, 소호준 하사(부247기)는 해병대 병 출신, 송민철 하사(부247기)는 공군 병 출신 재복무자로서 해군 해난구조대의 일원으로 거듭났다.


또한 배준범 하사(부247기)는 지난해 해난구조 병 과정 교육 중도 퇴교 후, 올해 부사관으로 신분 전환을 한 다음 해난구조 양성 정규과정에 재도전해 수료의 영광을 얻게 됐다.


한편, 수료식에는 부사관 수료생 27명과 가족ㆍ친지, 해난구조대 관계자, 초청내빈 등 약 18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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