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아 기자 기사입력  2016/04/20 [15:56]
천안 성황ㆍ원성구역 재개발, 내일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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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충남 천안시 성황ㆍ원성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해 내부 담금질에 나섰다.
 
20일 성황ㆍ원성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순창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내일(21일) 오후 2시 지구촌선교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조합의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2016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의결의 건’ ▲제3호 ‘사업시행인가 준비에 따른 사업비 예산안 의결의 건’ ▲제4호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변경) 추인 및 공람 의견 조치 계획 등 위임의 건’ 등 4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2월 1일부터 지난달(3월) 17일까지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변경)을 위한 공람을 진행했다”며 “이에 관련 안건을 중심 의제로 다룰 총회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번 총회가 정비구역 변경에 대한 조합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조합원들이 사업에 대한 고견을 표출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달 17일까지 공람이 진행된 정비계획 변경(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공고담길 24-4(성황동) 일대 7만9376.1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89.0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18개동 1750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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