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아 기자 기사입력  2016/12/08 [13:46]
신당9구역 재개발, 조합 창립총회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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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서울 중구 신당9구역(재개발)의 조합 창립총회 일정이 뒤로 미뤄졌다.
 
8일 신당9구역 재개발 추진위(위원장 김동주)에 따르면 추진위는 당초 오는 22일로 예정된 조합 창립총회 일정을 다음 달(내년 1월)로 연기했다.
 
추진위 관계자는 “이미 조합설립동의율 75% 이상은 확보했다”면서 “일정이 미뤄진 만큼 조합 창립총회 관련 사항에 대한 꼼꼼한 검토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중구 다산로5길 12-8(신당동) 일대 1만8653㎡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공동주택 168가구 등이 들어선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158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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