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기자 기사입력  2016/12/16 [15:34]
대전 숭어리샘 재건축 사업성 ‘쑥쑥’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유준상 기자] 탄력 있는 행보를 이어 오던 대전광역시 숭어리샘 재건축사업에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진전이 추가됐다.
 
16일 숭어리샘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성선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일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 작업을 마쳤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해 3월 시공자로 GS건설-현대산업개발을 선정한 뒤 사업에 탄력이 붙고 있다. 이번에 변경된 정비계획에 의하면 최고 층수가 37층에서 42층으로, 계획세대수가 1876가구에서 1995가구로 변경됐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사업계획의 토대를 닦는 데 성공한 조합은 내년 초 건축심의를 받고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를 빠른 시일 안에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서구 숭어리샘2길 26(탄방동) 일대 10만24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지하 2층~지상 최고 42층 공동주택 19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네트워크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배너
많이 뉴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