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진 기자 기사입력  2016/12/19 [18:16]
부산 시민공원주변1구역 재개발, 주민총회 성공적으로 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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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시민공원주변1구역(재개발)이 조합 설립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어 눈길을 끈다.
 
19일 시민공원주변1구역 재개발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10일 오후 2시 부산진구청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155명 중 95명(서면결의 포함) 참석으로 성원을 이뤘다.
 
이날 상정된 9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선관위 추인의 건’ ▲제2호 ‘선거관리규정 개정의 건’ ▲제3호 ‘사무국 운영 규정 개정의 건’ ▲제4호 ‘사무국 보수 규정 개정의 건’ ▲제5호 ‘운영위원회 규정 제정의 건’ ▲제6호 ‘예산안 승인의 건’ ▲제7호 ‘설계자 계약 추인의 건’ ▲제8호 ‘주민총회 경비 차입 및 기 집행 금액 추인의 건’ ▲제9호 ‘추진위원장 및 감사 보궐 선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추진위 관계자는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게 돼 기쁘다”면서 “현재 조합설립동의서를 징구 중이다. 내년 상반기 조합 설립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부암동 27-7 일대 6만334㎡를 대상으로 한다. 추진위는 이곳에 공동주택 3400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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