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진 기자 기사입력  2017/02/15 [17:30]
인천 부개5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 향해 ‘성큼성큼’
오는 3월 18일 임시총회 예정… 조합 임원 선출 등 4개 안건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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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인천광역시 부개5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눈앞에 뒀다.

15일 부개5구역 재개발 조합(총회 발의자 대표 김정호)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월 18일 오후 2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장소는 아직까지 미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는 ▲조합 임원 선출을 위한 기 수행 업무 추인의건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및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조합 임원(조합장, 감사, 이사) 선출의 건 ▲대의원 보궐 선임의 건 등 4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면서 “오는 18일 조합 임원 후보자 모집을 마감할 계획이다. 이후 총회 소집 공고를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현재까지 조합 임원 후보에 조합장 3명, 이사 7명, 감사 4명이 등록했다”면서 “총회 이후에는 곧바로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한다는 구상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마분로21번길 34(부개동) 일원 1만7300㎡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공동주택 1829가구 등이 공급된다. 이곳은 2008년 4월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2009년 7월 정비구역 지정, 2010년 2월 조합을 설립해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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