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아 기자 기사입력  2017/04/18 [16:59]
서울 원효산호 재건축, 설계자 선정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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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원효산호 재건축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착수했다.
 
18일 원효산호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김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17일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설계자를 선정하기 위해 10개 업체에 우편을 발송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4일 오후 3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추진위는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다음 달(5월) 2일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김현 위원장은 “추진위원회 의결과 용산구청 승인을 마쳐 어제(17일) 지명 업체에 우편 발송을 마쳤다”며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원효로 66(원효로4가) 외 2필지 2만7117.3㎡에 용적률 263%, 건폐율 20%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5층 아파트 700여 가구 등이 들어서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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