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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양산시복지재단, 2019 성과보고회 개최
“힘겨운 이웃들의 삶에 전해진 따스한 온정의 결실공유”
 
강동환기자 기사입력  2020/02/01 [15:30]
30일, 양산시복지재단(이사장 김일권)은 전직원 60여명이 참여한 2019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재)양산시복지재단(이사장 김일권)은 1월 30일 본부 회의실에서 김경훈 본부장을 비롯한 전직원 60여명이 참여하여 2019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과보고회는 재단본부와 4개 복지관의 2019 주요성과보고, 우수사례발표, 직원 제안제도 시상, 본부장 강평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작년 한해 동안 나눔의 온정을 배풀어준 이웃들의 기부와 배분의 성과들도 함께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기부성과보고에 따르면 양산시복지재단 본부와 산하시설 4곳에서 2019년 한 해 동안 일시 기부 638건, CMS 기부 4,431건, 현물기부 703건을 통해 기부금이 모여 총 5,772건 10억 7천 5백만 원 상당의 따뜻한 손길이 양산시 전역에서 이어졌다고 보고하였다.  

 

 

모금 담당자는“2018년도 10억1천 5백여만 원에 비해 기부금이 6천만 원 증가 했으며 건수도 600건 더 늘었다”고 전했다. 이는 민선 7기에 들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복지 행정에 많은 관심과 소통을 하고 있는 재단 이사장의 행보에 시민들의 온정이 함께하고 있음을 보여준 결실이라 생각된다. 나눔의 정성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9,637건)와 사회복지기관(1,816건)의 사업비 등 현금, 현물, 차량(7대) 등으로 배분되었다. 

 

 

기관별 성과로 양산시장애인복지관에서는 9개 기관 컨소시엄을 통한 발달장애인 부모교육지원사업 운영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웅상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지역주민 연대모임, 우리마을 네트워크 등의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기회를 확대하였다. 

 

 

양산시노인복지관에서는 웰다잉 프로그램 '삶에 수를 놓다'을 시작으로 참살이(웰다잉)봉사단을 활성화하여 어르신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였다. 웅상노인복지관에서는 치매예방을 위한 어르신센터 개소, 어르신 주체적 조손가정 돕기 기금마련행사 및 지역환경정화활동 등 봉사를 기반으로 한 사회참여 활동을 확대하였다. 

 

 

 

복지재단 김경훈 본부장은 강평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을 격려하고 우리의 작은 정성과 노력들이 힘겨운 이웃들의 삶에 따스한 온정의 쉼터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하였다. 특별히 2020년에는 복지 사각지대에서 힘겨워하는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모든 시민이 행복한 복지양산을 구현하는데 마음을 모아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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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01 [15:30]  최종편집: ⓒ 대한네트워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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